[교사 : 이강지]

안녕하세요하얀눈꽃반입니다.
인연이란 사람들 사이에 맺어진 관계이외에도 나무뿌리와 바위를 의지하며 넝쿨 뻗어 올라간다는 또 다른 뜻이 있습니다.
제가 나무뿌리와 바위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잘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1년 동안 우리 친구들에게 따뜻한 보육과 현명한 교육으로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겠습니다.